사전 확률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업데이트를 해서 사후확률을 만드는게 베이지안이다
The Law of Total Probability(총 확률의 법칙)- A라는 특정 확률 변수에 대해, 모든 가능한 이벤트의 총 확률은 1이다

ex. 스팸메일인 경우 0.8 + 정상메일인 경우 0.2 = 1
The Law of Conditional Probability(조건부 확률)

B라는 정보가 주어진 상황에서 A의 확률은 B의 교집합들의 합으로 구성 되어 있다.
Bayes' Theorem(베이지안)

B가 주어진 상황에서 A의 확률은 A가 주어진 상황에서의 B의 확률 곱하기 A의 확률, 나누기 B의 확률로 표현됨
P(A|B) = B가 주어진 상황에서 A의 확률 (사후확률 Updated/Posterior)
P(A) = B라는 정보가 업데이트 되기 전 사전 확률(Prior)
P(B|A) = Data
Application 실제 적용
TPR: True Positive Rate(민감도, true accept rate)
FPR: False Positive Rate(1- 특이도)



여기서 차이:
Frequentist Approach:(point estimate/static)— >n123에서 배움)
vs.
Bayesian Approach: (distribution estimate/dynamic)